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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소셜게임 개발사 Playdom의 CEO가 밝힌 Facebook 기반 소셜 게임의 미래 ◎ Key Message - 소셜 게임 개발사 Playdom의 John Pleasants CEO가 최근 개최된 SXSW 2010에서 “소셜 게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Facebook 기반의 소셜 게임에 대한 내용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강연을 통해, Pleasants CEO는 Facebook 게임의 개발과 수익 확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소셜 게임의 미래 전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News Brief - ⊙ Playdom CEO, SXSW 2010에서 강연… 소셜 게임의 수익 모델로 가상 상품 판매 강조 · 소셜 게임 개발사 Playdom의 John Pleasants CEO는 최근 개최된 South by Southwest(SXSW) 2010의 디지털 산업 행사에서 “소셜 게임의.. 더보기
美 대형 광고주, 소셜 게임 활용한 소셜 미디어 광고 게재 활발 ◎ Key Meassage - 시장조사 업체 TBI Research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중반 이후 일부 대형 광고주를 중심으로 소셜 게임 내에 삽입된 광고 동영상을 시청한 이용자에게 가상화폐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등 SNS의 소셜 게임을 통해 광고를 게재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기존 포털 사이트의 디스플레이 광고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는 반면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광고가 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News Brief - ⊙ 美 광고 업계, 소셜 게임 이용자에게 가상화폐 지급하는 소셜 미디어 광고 도입 추세 확산 · 시장조사업체 TBI Research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중반 이후 대형 광고주 사이에서 소셜 ..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수단, 휴대전화 다음으로 Facebook…SMS보다 사용률 높아 ◎ Key Message - 홍보 전문 업체인 Prompt Communications의 설문조사 결과 美 국민들이 전화 이외에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페이스북, SMS, 이메일 순으로 나타나, SMS가 주를 이루던 과거와는 달리 SNS의 강세가 뚜렷하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대인 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 및 정부 기관들이 고객과의 접촉 및 상호 작용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조사기관의 주장이다. ◎ News Brief - ⊙ 美 보스턴 거주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휴대전화 다음으로 가장 일반적 으로 이용하는 연락 수단은 페이스북, SMS, 이메일 순으로 나타남 · 휴대전화를 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더보기
세계 가상상품 시장 규모 50억 달러…SNS와 소셜 게임 이용자의 구매 급증 ◎ Key Message - SNS와 SNS 기반 게임, 모바일 인터넷 등의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가상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News Brief - ⊙ 가상상품 시장, 소셜 네트워크∙소셜 게임 이용자의 구매 증가로 성장 모멘텀 구축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Facebook에서 판매하는 1달러짜리 샴페인병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온라인 게임 Sorority Life에서 판매하는 2.5달러짜리 할로윈데이 의상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상상품 이 각광을 받고 있음 - 현재 전세계 가상상품 시장 규모는 50억 달러, 미국 시장 규모는 10억 달러로 추산됨 - 아시아에서 지난 수년 간 인기를 끌어온 가상상품은 미국 시장에서는 한동안 일부 판타지 게임 이용자.. 더보기
유료 TV와의 차별성 부각을 위한 美 IPTV 사업자의 ‘신규서비스’ 출시 행보 [News] IPTV 기반의 신규 서비스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T&T가 자사 IPTV 서비스 U-verse TV에 4개 채널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Multiview’ 등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하고 나서자 미국 최대 IPTV 서비스인 FiOS TV의 Verizon도 휴대전화 단말기를 FiOS TV의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VOD 추천 엔진, 타겟 광고, 위젯 마켓 등의 소셜 서비스를 강화하며 업계 수위 굳히기에 나섰다. 양사 모두 사업 강화의 전략으로 IPTV와 모바일 서비스의 통합을 내세우며 케이블, 위성 TV 등 타 Pay TV 분야 사업자를 따돌리는 동시에 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통합 서비스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News Plus] AT&T가 .. 더보기
Twitter 이용자가 他 SNS 이용자보다 광고와 마케팅에 두 배 더 반응하는 이유 ◎ Key Message - 트위터 이용자들과 다른 SNS 온라인 이용자들의 인터넷 광고 및 마케팅 관련 수용도 행태를 비교해 본 결과 트위터 이용자들이 두 배 정도 더 클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위터 이용자들은 트위터를 종착 사이트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를 귀찮아 하지 않아서 인 것으로 추측된다. ◎ News Brief - ⊙ 단문인 트윗과 트위터 사이트의 콘텐츠 빈곤이 광고를 쉽게 클릭하게 해 · 트위터 이용자들은 인터넷 광고를 클릭하고, 제품 리뷰를 쓰고, 광고주 사이트 및 광고주 회사 프로필을 읽는 등 광고 및 마케팅 수용 행동에서 다른 SNS 이용자들 보다 두 배 정도 더욱 잘 받아 들이는 것으로 조사됨 - 이는 지난 8월, 9,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로서, .. 더보기
美 광고주, 타깃시장과의 소통 위해 소셜미디어 광고비 확대…119% 증가 ◎ Key Message - 미디어 조사기관 Nielsen의 온라인 이용 행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9년 8월 미국인들의 블로그와 SNS의 이용시간 비중이 전체 온라인 이용 시간 중 17%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acebook과 MySpace 등 주요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광고비 증가율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9%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 News Brief - ⊙ 미국 온라인 이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 증가세 여전히 상승 중 · 미국 온라인 이용자들의 SNS와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 이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작년 8월 전체 온라인 이용량 중 6%를 차지하던 점유율이 올 8월에는 17%까지 거의 3배 가량 .. 더보기
Facebook, 美 SNS 시장에서 드디어 MySpace 추월 ◎ Key Message -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comScore는, 지난 5월 미국 內 SNS 2위 사업자였던 Facebook이 순방문자(UV) 기준 1위 사업자였던 MySpace를 추월했으며, 6월에는 그 격차를 더욱 벌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Facebook은 미국 내외에서 명실상부한 SNS 1위 사업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News Brief - ⊙ Facebook, 지난 6월 10%대의 놀라운 성장 보이며 MySpace와의 격차 더 벌려 ·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comScore의 5월 순방문자(UV) 집계 현황에 의하면, Facebook의 순방문자는 7,028만 명, MySpace는 6,840만 명으로 Facebook이 MySpace를 앞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남 - 6월 순방문자 집계에서도.. 더보기
‘SNS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 2009 Cannes 국제 광고제의 메인스트림으로 부상 [News] 지난 6월 21일~27일, 프랑스의 해변도시 Cannes에서는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광고제 ‘Cannes Lions 2009’(이하 ‘Cannes 국제 광고제’)가 개최되었다. Cannes 국제 광고제는 미국의 ‘CLIO Awards’, ‘New York Festivals’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1]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그 동안 광고업계의 틈새 영역에서 활약해 온 SNS, 인터랙티브 등 뉴미디어 부문이 전면에 등장하며 광고 시장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News Plus] Cannes 국제 광고제는 1953년에 극장용 광고 중심의 페스티벌로 창설되어, 매년 5월에 개최되는 ‘Cannes Film Festival’과 더불어 자국 프랑스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