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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warner

‘전송료 인상’을 둘러싼 콘텐츠 진영과 케이블 TV 진영간 갈등 구도... Disney와 Time Warner Cable 사례 전문 소스 링크: http://bit.ly/bJh096 [News] Time Warner Cable과 Disney의 프로그램 재송신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하지만 새로운 유통 채널의 잇따른 출현으로 협상력이 높아진 콘텐츠 사업자의 재전송료 인상 요구에 대해 유료 방송 사업자들이 이를 계속 수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오히려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News Plus] 1,3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제2위 케이블 사업자 Time Warner Cable(이하 TWC)와... Disney의 사업영역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View Point] 미국에서 방송사업자와 케이블 사업자간 콘텐츠 제공을 둘러싼 분쟁 해소를 위해... 더보기
오늘의 스트라베이스 리서치 목록 - 2010.10.1 - [트렌드와치]Verizon의 자체 Android 앱스토어 출시 임박... Android 진영은 경쟁 속 협력 구도로 진화 중 [스냅샷]Google이 추진 중인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Google Music’ 개요 [뉴스브리프](FREE)미국 출판 · 광고 업계, 디지털 마케팅에 집중 투자...Google 따라잡기 시동 링크: http://goo.gl/GUn5 http://bit.ly/cmv5Wy [뉴스브리프]고화질 휴대전화 카메라 등장으로 도전 받는 디지털 카메라, 양방향 무선통신... [뉴스브리프]美 Verizon, 앱 스토어 "V Cast Apps" 출시 임박...품질위주 서비스 운영... [뉴스브리프]Time Warner CEO, "현재 미국 방송 업계는 황금기 구가 中"...디지털 동영상... [.. 더보기
美 케이블 TV 업계, 지상파 방송사의 재전송료 인상으로 가입자 해지 우려 확산 ◎ Key Message - 美 케이블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방송사와의 프로그램 재전송료 협상과 관련해 지속적인 재전송료 인상으로 케이블 TV 사업자가 서비스 요금 인상을 단행할 경우 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케이블 TV 서비스를 해지하는 최악의 결과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 News Brief - ⊙ 지상파 방송사, 프로그램 재전송료 인상...케이블 TV 요금 인상으로 가입자 해지 우려 확산 · 최근 미국 Los Angeles에서 개최된 케이블 업계 연례 행사 "Cable Show"에서는 프로그램 재전 송료 인상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위협이 케이블 TV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음 - 케이블 업계 관계자들은 케이블 TV 사업자가 프로.. 더보기
음성통화(VoIP), 케이블사업자들의 비밀 병기로 부상 ◎ Key Message - 케이블사업자들이 브로드밴드 서비스 외에 음성통화 서비스에서도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Telegeography의 발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케이블사업자들은 음성통화 서비스(VoIP)에서만 3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Source: Telegeography). ◎ News Brief - ⊙ 케이블사업자, 전체 음성통화(VoIP) 가입자의 9% 확보 · 시장조사업체 Telegeography가 전 세계 케이블사업자들이 2009년 상반기에 음성전화 서비스 매출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 케이블사업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음성통화 가입자 4,900만 명, 브로드밴드 가입자 8,200만 명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 - 전체 .. 더보기
불경기에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지출은 지속…美 미디어 기업 Q3 실적 호조 ◎ Key Message - Time Warner, Viacom, Comcast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미디어기들이 3분기 예상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불경기에도 소비자들이 케이블 TV, 브로드밴드, 영화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대한 지출을 유지해왔음을 의미한다. ◎ News Brief - ⊙ 美 미디어 기업 3분기 실적 호조…불경기에도 소비자들의 지출 유지와 광고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향후 실적 낙관 ·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불경기에도 미국 소비자들이 케이블방송, 브로 드밴드, 영화 등에 대한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서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남 - Time Warner는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 더보기
‘잡지 속 동영상 광고(Video-in-Print)’, 인쇄매체 광고시장의 미래를 제시하다 [News] Time Warner社가 발행하는 미국의 연예 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 9월호가 세계 최초로 ‘잡지 속 동영상 광고(Video-in-Print)’를 선보였다. 판매 부수 급감와 광고 수입 하락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잡지업계는 새롭게 등장한 잡지 속 동영상 광고를 통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광고 매력도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News Plus] 미국의 인기 연예 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는 9월 18일 발간된 최신호에서 인쇄업체 최초로 동영상 광고인 ‘VIP(Video-in-Print)’를 선보였다. VIP는 잡지 인쇄면 사이에 LCD 필름을 내장하여 독자가 해당 페이지를 열면 자동으로 동영상 광고가 재생되도록 지원하는 인쇄매체용 .. 더보기
Disney-Marvel 합병에 따른 美 미디어 콘텐츠 시장 재편의 향방 [News] 지난 8월 31일 Disney가 Spider Man, X-man 등의 유명 코믹 원작을 소유하고 있는 만화 회사 Marvel을 4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아울러 지난 9월 9일에는 Time Warner가 자회사인 DC Comic을 DC Entertainment로 사명을 변경하고 Warner Bros. 산하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겠다고 선언해 관련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Walt Disney-Marvel 합병에 따른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News Plus] Walt Disney가 지난 8월 31일 Spider Man, X-man, Iron Man 등의 유명 만화 콘텐츠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Marvel을 4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잡지 동영상 광고(Video-in Print)’ 시대의 개막 ○ 美 Time Warner社가 발행하는 유명 연예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 9월 18일자에 ‘잡지 동영상 광고(Video-in Print)’가 선보일 예정임 - 'Entertainment Weekly'의 동영상 광고는 Americhip社가 2년여간 개발한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45분 분량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함 ○ 판매 부수 급감와 광고 수입 하락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잡지업계는 새롭게 등장한 잡지 동영상 광고를 통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광고 매력도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음 =================================================================================================== ● 출처 .. 더보기
2009년 유료 온라인 동영상 시장 매출 38억 달러 예상…실질 수익 창출에 대한 우려도 제기 ◎ Key Message -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성장을 전망하는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가 연이어 발표됐다. Strategic Analytics는 유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2009년 매출이 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AccuStream은 온라인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CDN(Content Delivery Network) 부문의 2009년 매출 규모가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온라인 동영상 시장이 단순한 트래픽 증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 News Brief - ⊙ Strategic Analytics와 AccuStream, 온라인 동영상 시장 성장 전망 발표 · 시장 조사기관인 Strategic .. 더보기
美 CBS, 지상파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케이블 TV 업계의 ‘TV everywhere’ 합류 ◎ Key Message - 美 CBS가 지상파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케이블 TV 사업자 Comcast와 Time Warner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TV Everywhere’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CBS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 서비스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광고주들에게도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News Brief - ⊙ CBS, 플랫폼 확대 및 Hulu 견제 차원에서 합류 결정 · 대표적인 케이블 TV 사업자 Comcast와 Time Warner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TV Everywhere’를 통해 자사의 유료 TV 가입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풀 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 몇 주 안에 전국의 Comcast 가입자 5,0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