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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데이터프리즘(DataPrism)』 발간 리포트 리스트 아래 리포트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프리즘(DataPrism)』은 디지털 산업 전문 리서치 & 컨설팅 그룹, 스트라베이스(STRABASE)에서 제작ㆍ운영하는 프리미엄 리포트 DB 서비스입니다. 본 DB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연간 계약 후 이용하실 수 있는 법인 혹은 기관 전용 유료 서비스로서, 미디어, 콘텐츠, 방송, 통신 및 관련 디지털 단말 업계의 동향조사 및 기획, 전략 수립 담당자에게 분석력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그간 발간한 리포트 중 무료 리포트와 유ㆍ무료 리포트 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유료 리포트의 경우는 서문과 thumbnail을 보실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자료출처 : www.strabase.com 제 목 등록일 ▷ Second Life의 국내 시장에서.. 더보기
8,000명 감원에 나선 Sprint, 비용 감축만으로는 미래 낙관 어려워 ◎ Key Message - 美 3위 이통사 Sprint가 조만간 8,000 명 규모의 감원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비용 절감에 착수할 전망이다. 그러나 뚜렷한 고객 유인 요소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AT&T와 Verizon Wireless으로의 가입자 이탈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짙고, 최근 Sprint의 Boost Mobile 브랜드로 출시된 저가형 선불 요금제가 기존 후불제 매출을 잠식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News Brief - ⊙ Sprint, 거듭된 실적 악화 속에 전방위 비용 억제 예상 · Sprint의 작년 4/4분기 매출은 85억 5,000만 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산돼 6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유력하고 기존 이동통신 부문에서만 1,100~1,300만 달러의.. 더보기
Verizon, 美 디지털TV 전환 지연 시 LTE 상용화 일정에 차질 예상 ◎ Key Message - 미국 TV 방송의 전면 디지털화 시점이 오바마 차기 대통령의 뜻에 따라 연기될 경우 Verizon의 LTE 연내 상용화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700MHz 대역의 아날로그 TV 방송이 같은 대역 기반의 LTE 관련 실험에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 ◎ News Brief - ⊙ 美 TV 방송 디지털화 연기 가능성 대두 · 2월 17일로 예정된 TV 방송 전면 디지털화를 앞두고도 여전히 상당 수의 시청자들이 아무런 대책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됨 -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 보급을 위해 미국통신정보관리청(NTIA)에 배정된 13억 달러의 쿠폰 예산도 급격히 소진되고 있어 추경예산 지원이 시급한 실정임 · 최근 오바마 차기 美 대통령이 .. 더보기
4G 표준 주도권을 둘러싼 LTE 對 WiMAX간 경쟁구도의 향방 [News] 최근 Verizon Wireless가 2009년 내 LTE 상용화 계획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3GPP도 LTE 표준이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LTE 진영이 WiMAX 대비 시차적 열위를 극복하고 4G시대를 주도해낼 수 있을 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ews Plus] Sprint와 Clearwire의 모바일WiMAX가 이미 상용화에 단계에 돌입한 데 반해 LTE 계열은 NTT docomo의 2010년 상용화가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4G 기술 경쟁의 초반 주도권은 WiMAX에게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LTE 진영의 약진과 함께 LTE 대세론에 무게가 실리는 반전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3GPP의 LTE 표준 스펙 발표 임박 ITU 기반의 표준.. 더보기
스마트폰, 장기적으로 이통사 매출에 독으로 작용할 수 있어 ◎ Key Message - 스마트폰이 연말 선물로까지 각광받으며 확산 일로에 있다. 인터넷 접속기능을 기본으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용도 확장도 자유로워 10대 학생으로까지 사용자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전문가 일각에서는 바로 이런 다기능 단말로 인해 이통사 매출의 자체 잠식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기타 인터넷 단말에 대해 각각 따로 요금을 내던 복수 가입자들이 스마트폰 기반의 단일 요금제로 돌아서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 News Brief - ⊙ 스마트폰 보급 확대,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에 악영향 미칠 가능성 배제 못해 · 이동통신 가입자의 상당 수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 복수 단말로 2개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음 · 그러나 스마트폰은 기존 노트북의.. 더보기
美 이통시장, M&A 통한 가입자 확보 전쟁 中…Verizon의 1위 등극 임박 ◎ Key Message - AT&T가 110만 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한 Centennial Communications를 9억 4,4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Alltel과의 합병이 확정된 Verizon Wireless에 맞서, 최소한 추격의 여지만큼은 확보해두려는 의도다. Verizon은 이번 합병으로 약 8,200만 명의 가입자 기반을 확보할 전망이어서 미국 최대 이통사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 News Brief - ⊙ Verizon Wireless-Alltel 합병 확정, AT&T의 2위 추락 임박 · 美 법무부와 통신위원회(FCC)가 양사간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Verizon Wireless의 가입자 기반은 8,200만 명 규모로 늘어날 예정 - 3/4분기 기준으로 Verizon .. 더보기
신생 기술업체에 대한 이통사 투자 줄이어… 차별화를 위한 기술·서비스 선점 의도 ◎ Key Message - 각국의 대형 이통사들이 모바일 서비스 및 관련 하드웨어 부문의 신생업체들을 주목하고 있다. 시장 포화로 인해 사업자간 가입자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어 향후에는 서비스와 기술의 차별화가 성패의 관건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크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탈 형식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유망 업체의 지분을 확보한 사례도 이미 적지 않다. ◎ News Brief - ⊙ 이통업계, 혁신기술 선점을 위한 투자경쟁에 돌입 · NTT docomo: 휴대단말 부품업체 ‘Quantance’에 투자 결정 · Telefonica: 위치기반 캘린더 서비스 업체 ‘Eventful’에 대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에 일부 출자 · AT&T: 소셜 캘린더링 서비스 업체 ‘Zvents’에 대한 2,400만 달러 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