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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무료)소셜 미디어 업계, 공개 온라인 광장이 아닌 사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역할 부각...소셜 마케팅 전략 노선 변경 시급 (무료)소셜 미디어 업계, 공개 온라인 광장이 아닌 사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역할 부각...소셜 마케팅 전략 노선 변경 시급 링크: http://bit.ly/2V1SC7N 소셜 미디어 업계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등의 논란으로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가 우선시되면서 Facebook, Twitter, Instagram 등 공개된 온라인 광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대신해 Snapchat, Kik 등 사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역할을 하는 메시징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 업계는 이에 친밀하고 사적인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 Facebook 논란이 역할 변화 촉매...사적인 커뮤니케이션 지원하는 메시징 플랫폼의 존재감 확대 - 메시징 플랫폼.. 더보기
(무료)YouTube, "황금기 종식" 우려 증폭...UGC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로의 중심축 이동이 결정타 (무료)YouTube, "황금기 종식" 우려 증폭...UGC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로의 중심축 이동이 결정타 링크: http://bit.ly/2I9T6ql 독립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개성 있는 UGC를 발판으로 대규모 트래픽을 견인하며 성장해 온 YouTube가 고품질 오리지널 콘텐츠로 무장한 Netflix의 위협과 유해 콘텐츠 업로드에 따른 광고 보이콧 사태 등에 대응해 TV 방송과 유사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변모해 나가면서 UGC의 요람으로 각광을 받았던 YouTube의 황금기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 YouTube, 독립적인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UGC의 요람으로 각광 - Netflix의 위협으로 콘텐츠 및 알고리즘 정책 수정...유해.. 더보기
(무료)소셜 미디어에서 ‘세로 동영상’이 급부상하는 5가지 배경과 이유 (무료)소셜 미디어에서 ‘세로 동영상’이 급부상하는 5가지 배경과 이유 링크: http://bit.ly/2UmGcI2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가운데, 이 같은 행태가 세로 동영상 콘텐츠의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콘텐츠 전략가인 Hugh Beaulac는 소셜 미디어에서 세로 동영상의 수요와 소비가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5가지 배경과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고, 세로 동영상의 사용자 참여 증진 효과 활용 더보기
(무료)YouTube TV, 스마트 TV 전용 YouTube TV 앱 출시로 TV 화면 통한 시청 편의 개선...미래 TV 서비스 선도할 유망주로 주목 (무료)YouTube TV, 스마트 TV 전용 YouTube TV 앱 출시로 TV 화면 통한 시청 편의 개선...미래 TV 서비스 선도할 유망주로 주목 링크: http://bit.ly/2hcm617 올해 4월 개시된 인터넷 유료 TV 서비스 YouTube TV는 콘텐츠를 TV 단말에서 시청하는 것을 선호하는 가입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스마트 TV 전용 YouTube TV 앱 출시 등의 행보로 TV 화면을 통한 시청 편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YouTube TV는 가입자가 장소의 구애 없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찾아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구체화하며 미래 TV 서비스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모든 단말에서 지원 방침...Android TV 단말·스마트 TV 등 TV 화면 통한 시청 지원 확대.. 더보기
자체 "YouTube 스타" 양성 위해 전폭적 지원 나선 YouTube...경쟁 플랫폼으로의 콘텐츠 창작 집단 이탈 방지 위한 자구책 자체 "YouTube 스타" 양성 위해 전폭적 지원 나선 YouTube...경쟁 플랫폼으로의 콘텐츠 창작 집단 이탈 방지 위한 자구책 링크: http://bit.ly/1sxShts [News] YouTube가 Bethany Mota, Connor Franta 등 자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 백만 명의 팬들을 확보해 소위 "YouTube 스타 "로 불리는 인기 콘텐츠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YouTube 스타에 대한 전폭적 지원에는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 자체 제작 콘텐츠의 품질 제고와 독창적 콘텐츠의 제작 활성화, 인기 콘텐츠 제작자의 타 플랫폼으로의 이탈 방지 등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News Plus] YouTube가 지난 9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보기
YouTube, 게임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부상 YouTube, 게임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부상 링크: http://bit.ly/14vuQz6 [News] 최근 메이저 게임업체들의 YouTube를 활용한 신작 소개 및 게임 플레이 데모 영상 공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Google이 YouTube에서의 게임 동영상 조회 수와 실제 게임 타이틀 판매량 간의 상관관계를 밝힌 조사 보고서를 공개해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ews Plus] 지난 2013년 7월 6일 Google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YouTube 내에서의 게임 관련 동영상 시청 행태를 조사한 보고서 ‘Gamers on YouTube’를 발표했다... YouTube의 게임 동영상 형태별 시청 비중 [View Point] Google은 YouTub.. 더보기
(무료)오디오계의 YouTube 표방하는 ‘SoundCloud’, 연설·라디오·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 포괄하며 성장가도 (무료)오디오계의 YouTube 표방하는 ‘SoundCloud’, 연설·라디오·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 포괄하며 성장가도 링크: http://bit.ly/163dI8G 오디오 공유 서비스 SoundCloud가 오디오계의 YouTube를 표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oundCloud는 YouTube와 달리 부분 유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음악 외에도 정치인 연설, 라디오 프로그램,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오디오 콘텐츠 공유 서비스 SoundCloud, 2억 명 청취자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中 - 음악이 전체 50% 차지...정치인 연설 및 라디오 프로그램,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 총집합 더보기
(무료)거실 엔터테인먼트 시장, 게임 콘솔의 품을 떠나 PC 생태계에 편입...“F2P와 UGC가 유발하는 新 콘텐츠 플랫폼 도래한다” (무료)거실 엔터테인먼트 시장, 게임 콘솔의 품을 떠나 PC 생태계에 편입...“F2P와 UGC가 유발하는 新 콘텐츠 플랫폼 도래한다” 링크: http://bit.ly/Y7EUem 최근 개최된 게임 산업 컨퍼런스 ‘Dice Summit 2013’에서 오랜 기간 게임 콘솔이 지배하던 거실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가정 내(in-home) 스트리밍 방식을 앞세운 PC 생태계에 편입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와 함께 부분유료화(F2P) 모델과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의 확산으로 게임 생태계가 기존의 소비 시장이 아닌 생산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의견도 확산되는 추세다. - “가정용 콘솔, in-home 스트리밍으로 PC 생태계에 편입될 것” - 게임 산업, 상품과 서비스 경제 기반의 생산 플랫폼으로 진화 더보기
(무료)YouTube,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선언...U... 무료링크: http://bit.ly/fkHD5L -Key Message- Netflix가 인기 정치 드라마 "House of Cards"의 리메이크 버전에 대한 독점 방영권을 획득한 이후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Netflix가 자체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본격적인 콘텐츠 제공사업자로 변모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YouTube마저 자체 콘텐츠 제공을 선언해 이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美 방송시장 지배력 강화를 우려하는 유료 TV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YouTube, 생방송 서비스 "YouTube Live" 출시...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예고 -YouTube, 지난 달 "Next New Networks" 인수로 콘텐츠 자체 제작·유통 위한 발판 마련 STRABASE님의 .. 더보기
SNS 광고, 초대형 글로벌 브랜드조차 광고 효과 미미 ◎ Key Message - 최근 P&G의 양방향 마케팅 책임자인 테드 맥코넬이 ‘Facebook에 더는 (배너)광고를 내고 싶지 않다’며 SNS 기반 판촉의 성과 부재를 토로했다. 회사 측의 공식 입장과는 거리가 있는 사견(私見)이나, 세계 최대의 SNS 사이트에 초대형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가 실려도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증언(證言)이기도 하다. ◎ News Brief - ⊙ SNS, 본질적으로 광고와는 거리 멀어 · 상품 검색의 용도를 겸하는 일반 인터넷 포털과는 달리 SNS의 주목적은 사교 및 인맥관리로 한정돼 사용자 일반의 광고 수용 의사가 매우 미미함 - UCC 동영상 중심인 YouTube가 광고 사업의 부진에 고심하고 있는 것도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음 - 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