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광고회사 Dentsu, iPhone 전용 잡지 서비스 올 여름 개시

◎ Key Message -

日 최대 광고회사 Dentsu가 지난 7월 8일 iPhone 전용 유료 잡지 서비스 ‘MAGASTORE’를 올 여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iPhone 전용 유료 잡지 서비스로 제공되지만 향후 일반 휴대전화 및 PC, 게임기 등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가 결정된 잡지는 약 20개사 30여종이나 연내 30개사 50여종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 News Brief -

 

  ⊙ ‘MAGASTORE’…향후 일반 휴대전화 및 PC, 게임기 등으로 서비스 확대 예정

 

     · 지난 7월 8일 Dentsu는 콘텐츠 배급기술 개발업체인 ‘YAPPA’와 제휴하여 iPhone 전용 유료

       잡지 서비스 ‘MAGASTORE’를 올 여름 중으로 개시한다고 발표함

 

     · ‘MAGASTORE’에는 Asahi 신문을 비롯한 gentosha(講談社), kodansha(小學館), shogakukan

       (新潮社), shinchosha(新潮社) 등 일본 내 메이저 출판사가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음

 

       - 현재 서비스가 결정된 잡지는 약 20개사 30여종의 잡지로 연내 30개사 50여종의 잡지로 확대될

          예정임

 

     · 콘텐츠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전용 뷰어 애플리케이션(115엔)’이 필요하며 한번 구입한 잡지

       는 애플리케이션 내 보존돼 언제든지 다시 읽을 수 있음

 

       - 이용자는 터치패널로 페이지를 넘기거나 확대할 수 있어 직감적인 조작으로 잡지를 열람할 수 

          있음

 

     · 잡지 가격은 115엔~600엔 선이 될 전망으로 무료 잡지 등도 배포할 예정임

 

     · Dentsu는 서비스에 참여한 출판사들이 다양한 단말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콘텐츠 관리 기술 ‘허락 코드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데이터 변환 및 결제 기능을 통해

       콘텐츠 제공자의 편의성을 제고함

◎ Chart & Table -

 

=========================================================================================

●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Dentsu, 일본 광고시장, iPhone, MagaStore, Asahi신문,Yappa, gentosha(講談社), kodansha(小學館), shogakukan(新潮社), shinchosha(新潮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