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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무료)FTC, 사물인터넷(IoT) 시대 도래 대비한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방안 마련 본격 착수 (무료)FTC, 사물인터넷(IoT) 시대 도래 대비한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방안 마련 본격 착수 링크: http://bit.ly/1asOL4s 사물인터넷(IoT)의 발달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FTC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IoT 규제 마련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특히 FTC는 새로운 데이터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IoT 시대에 발맞춰, 기존 웹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정보 프레임워크에서 벗어난 새로운 규제 방안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FTC, 사물인터넷(IoT) 규제 마련 위한 논의 본격화 - IoT 규제, 개인정보보호와 시장 활성화 사이의 균형점 도출이 관건 더보기
美 California 州, 이용자 데이터 추적행위 제한하는 "Do Not Track" 법안 개정...인터넷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美 California 州, 이용자 데이터 추적행위 제한하는 "Do Not Track" 법안 개정...인터넷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링크: http://bit.ly/HeMIdY [News] IT 혁명의 본산인 Silicon Valley가 위치한 미국 California 州에서 최근 웹서비스 사업자의 이용자 데이터 추적 행위에 한층 강화된 제약을 가하는 "Do Not Track" 법이 통과되어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Google, Facebook 등 IT 거인의 빅 브라더(Big Brother)화 추세와 미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 "PRISM"으로 인해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웹 생태계에서 California 州의 "Do Not Track" 법을 비롯한 온라인 프라이.. 더보기
Facebook, Twitter 대표 기능 해시태그 도입...“마케팅 강화 효과” 對 “서비스 복잡도 증가”로 평가 양분 Facebook, Twitter 대표 기능 해시태그 도입...“마케팅 강화 효과” 對 “서비스 복잡도 증가”로 평가 양분 링크: http://bit.ly/137xWQj [News] Facebook이 Twitter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해시태그(hashtag)를 도입했다. 해시태그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좀 더 수월하게 관심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Facebook은 이용자들의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타깃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Twitter와 Facebook을 비롯해 주요 SNS 사업자들이 모두 해시태그를 도입함에 따라 광고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해당 기.. 더보기
미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 ‘프리즘(PRISM)’ 논란 개요 및 파장 미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 ‘프리즘(PRISM)’ 논란 개요 및 파장 링크: http://bit.ly/16hNA8p 미국 정부가 Verizon, AT&T, T-Mobile, Sprint 등 통신사를 통해 수십만 명의 통화 기록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인터넷 기업의 이용자 정보 수집을 위한 PRISM 프로그램까지 운영해 온 사실이 폭로되면서 파장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더보기
금주의 스트라베이스 무료 리포트 - 2013. 4 . 29 - [무료리포트]美 AT&T와 Verizon의 가입자 위치정보 수익화 전략...‘신수익원 발굴’ vs. ‘대규모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촉발 http://bit.ly/ZJ38h5 [무료리포트]스마트 TV 시장 경쟁 방식 변화에 따른 국내 사업자들의 대응 전략 http://bit.ly/127q8cB 더보기
美 AT&T와 Verizon의 가입자 위치정보 수익화 전략...‘신수익원 발굴’ vs. ‘대규모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촉발 美 AT&T와 Verizon의 가입자 위치정보 수익화 전략...‘신수익원 발굴’ vs. ‘대규모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촉발 링크: http://bit.ly/ZJ38h5 [News] AT&T, Verizon 등 휴대전화 가입자를 통해 막대한 데이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이통사들이 최근 가입자의 위치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익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행보는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신수익원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휴대전화 가입자에 대한 대대적인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성으로 인해 논란을 촉발하고 있기도 하다. [News Plus] 현재 미국에서는 전화번호, 주소,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사회보장번호(SSN; Social Security Nu.. 더보기
인터넷 쇼핑 검색 사이트 TheFind.com, Facebook과의 연동 서비스 통해 소셜 쇼핑 사이트로 진화 中 ◎ Key Message - 세계 2위의 인터넷 쇼핑 검색 사이트 TheFind.com이 지난 2일 자사 사이트에서 Facebook 아이디로 로그인해 Facebook 친구들의 추천목록을 검색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TheFind.com은 지금까지 Facebook과 제휴를 통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타 사이트와 달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Facebook의 프라이버시 정책 도입을 일단 보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 News Brief - ⊙ TheFind.com, Facebook과의 연동 서비스 개시 · 지난 9월 2일 세계 2위의 인터넷 쇼핑 검색 사이트 TheFind.com이 보다 개인화된(personalized) 쇼핑 경험을 .. 더보기
행동 타깃팅 광고를 둘러싼 광고업계와 소비자 단체의 대립각과 갈등 해결 방안 [News] 지난 9월 1일 미국에서는 소비자 권익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단체들 이 연합하여 ‘에너지와 상무’ 담당 하원의장에게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이들 단체 연합이 하원에 요구한 것은 온라인 행동 타깃팅 광고 로부터의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이었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행동 타깃팅 광고를 사이에 두고 효과적인 광고수단으로서의 유용성과 소비자의 편익을 강조하는 광고업계와 소비자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소비자 단체가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 중에 있다. [News Plus] 지난 2월 美 FTC 는 행동 타깃팅 광고에 대해 광고업계의 자율적 규제를 촉구하며,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다. 이 가이드 라인에 의하면 광고업계는 행동 타깃팅 광고 기법을 활용하는데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