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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뉴스소스 -2010.11.5- [뉴스소스]Xbox Live, 조만간 Comcast 등 케이블 업계 경쟁 상대로 부상 가능성 제기. 가입자 이탈 확산되고 있는 케이블 업계와 달리 Xbox Live 가입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 보이고 있어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뉴스소스]온라인 회의 기능 포함된 iPad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직장인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iPad의 모바일 비즈니스 단말 활용에 따라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대체하는 범용 단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음. [뉴스소스]유럽 이통사업자 Orange의 Olaf Santee 부회장, CNet과의 인터뷰를 통해 Orange의 사업 전략, 유럽과 미국 이통시장의 차이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언급. 포화 상태에 달한 유럽 이통 시장 대처.. 더보기
美 케이블 TV 업계, 스마트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확산으로 실질적 위기 봉착 무료 링크: http://bit.ly/cVOFFt -Key Message- 美 IT 전문 미디어 TechCrunch는 Google TV, Apple TV 등 스마트 TV의 등장과 Netflix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확산, Roku, Boxee 등 셋탑박스 업체의 콘텐츠 확충 등으로 인해 이미 지난 2사분기에 71만 1,000명의 가입자를 잃은 바 있는 美 케이블 TV 업계가 점차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美 케이블 TV 업계가 자사 셋탑박스에서 Google TV 등 스마트 TV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언급되고는 있지만, 이 같은 방법조차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케이블 TV 대체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케이블 TV 가입자라는 신분을 유지.. 더보기
‘전송료 인상’을 둘러싼 콘텐츠 진영과 케이블 TV 진영간 갈등 구도... Disney와 Time Warner Cable 사례 전문 소스 링크: http://bit.ly/bJh096 [News] Time Warner Cable과 Disney의 프로그램 재송신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하지만 새로운 유통 채널의 잇따른 출현으로 협상력이 높아진 콘텐츠 사업자의 재전송료 인상 요구에 대해 유료 방송 사업자들이 이를 계속 수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오히려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News Plus] 1,3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제2위 케이블 사업자 Time Warner Cable(이하 TWC)와... Disney의 사업영역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View Point] 미국에서 방송사업자와 케이블 사업자간 콘텐츠 제공을 둘러싼 분쟁 해소를 위해... 더보기
오늘의 스트라베이스 리서치 목록 - 2010.10.4 - [이슈얼럿]메이저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 굳힌 Android...그 시장 현황에 대한 세부적 고찰 요약 보기 링크: http://bit.ly/bDbAMn [트렌드와치]‘전송료 인상’을 둘러싼 콘텐츠 진영과 케이블 TV 진영간 갈등 구도... Disney와 Time Warner Cable 사례 요약 보기 링크: http://bit.ly/bJh096 [스냅샷]중국 e-Book(전자책) 시장 규모 및 주요 트렌드 [뉴스브리프](FREE)美 가상상품 시장 규모, 2009년 이후 2년 새 100% 성장 유력...Inside Network 무료 보기 링크: http://bit.ly/d3xoBB [뉴스브리프]수익성 제고 절실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이통사 최우선 과제는 "소비자 ... [뉴스브리프]영국 이동통신 시.. 더보기
美 케이블 케이블 업계의 맞춤형 광고 플랫폼 제공을 위한 조인트벤처의 설립배경과 전망 [News] 美 케이블 업계가 맞춤형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조인트 벤처인 Canoe Ventures LLC의 세부 설립계획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맞춤형 광고가 미래 광고 매체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트렌드 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업체들과 달리 케이블 TV 서비스 사업자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영역이다. 케이블 업체들이 과연 이런 생소함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맞춤형 광고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ews Plus] Canoe 조인트 벤처는 2007년 9월 케이블 TV 방송사업자(MSO)의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인 CableLabs[1]이 맞춤형 광고 플랫폼 개발을 위해 60여 개 관련 업체들에게 RFI(Request for Information)을 발송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