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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Message-
美 IT 전문 미디어 TechCrunch는 Google TV, Apple TV 등 스마트 TV의 등장과 Netflix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확산, Roku, Boxee 등 셋탑박스 업체의 콘텐츠 확충 등으로 인해 이미 지난 2사분기에 71만 1,000명의 가입자를 잃은 바 있는 美
케이블 TV 업계가 점차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美 케이블 TV 업계가 자사 셋탑박스에서 Google TV 등 스마트
TV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언급되고는 있지만, 이 같은 방법조차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케이블 TV 대체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케이블 TV 가입자라는 신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에는 역부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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