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美 중소 이통업계, 주파수 경매 위한 ‘SaveWirelessChoice.com’ 연합 구성...대형 이통사에 맞서 유보 주파수 선확보 모색
<Key Message>
T-Mobile, Sprint 등 미국 중소이통업계는 FCC가 2016년 예정인 600MHz 방송 주파수 경매 시 보유 주파수가 적은 사업자들만 입찰이 가능한 ‘유보(reserve)’ 주파수 비중을 높일 것을 주장하고 있다. 유보 주파수 비중이 커질 경우 중소이통사들의 시장 경쟁력은 높아질 수 있으나, AT&T와 Verizon의 입찰 제한으로 인해 경매 매력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 美 중소 이통업계, 연합체 구성으로 주파수 경매 경쟁에 참여...“600MHz 대역 경매 시 유보 주파수 확대해야”
- 유보 주파수 비중 확대 시 경매 수익 감소 우려...캐나다 AWS-3 경매가 선례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과 커뮤니케이션하는 3大 보급형 로봇의 특징과 출시 현황 (0) | 2015.05.06 |
---|---|
수포로 돌아간 Comcast-Time Warner Cable의 M&A 프로젝트...美 정부, "차세대 방송망" 브로드밴드 시장 독점 방지에 주목 (0) | 2015.05.06 |
프리미엄 니치 컨슈머 공략하는 신개념 e커머스 서비스 "Etsy"의 IPO 성공 배경과 시사점 (0) | 2015.05.04 |
"Games For Change Festival 2015" 개최..."기능성 게임"을 넘어 "심각한 게임"에 주목하다 (0) | 2015.05.04 |
(무료)인도 e-Commerce 시장, 중국보다 나은 출발 보이며 순항 中...소비자 구매력 향상·가격 이상의 가치 제시가 향후 성장의 발판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