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Apple & Amazon, 가족 공유 서비스에 주목...“현행 저작권법의 한계가 낳은 우회책”
<Key Message>
Apple과 Amazon이 최근 이용자가 보유한 책, 영화 등 디지털 미디어를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였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저작권법 위반 걱정 없이 디지털 미디어를 가장 가까운 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일각에서는 시대에 뒤처진 저작권법 탓에 이들 서비스도 한정적인 공유에 그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가족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 공유하는 ‘가족 공유’ 시대 도래
- 엄격한 저작권법으로 인해 한정적인 공유에 그쳐...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제도 필요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세대 콘솔 경쟁의 최종 승자 유력한 PlayStation 4의 4大 성공요인 (0) | 2014.09.30 |
---|---|
Sony 인터넷 TV 서비스, Viacom 채널 확보하며 룰 브레이커로 등극...인터넷 TV 서비스발 방송 시장 지형도 변화의 신호탄 (0) | 2014.09.30 |
MS의 샌드박스 게임 "Minecraft" 인수 배경…게임을 넘어 새로운 디지털 자산 확보 (0) | 2014.09.29 |
SNS 업계 숙명의 라이벌 Facebook과 Twitter, 상호 벤치마킹 전략 구사…서로 닮아가는 서비스로 고유성 희석 논란 대두 (0) | 2014.09.29 |
(무료)印 모바일 광고 시장, 1년 새 광고 노출도(impression) 2.6배 급증...스마트폰 확산으로 리치미디어 광고 “유망” (0) |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