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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北美 부분유료화 게임 이용자, 절반 이상이 가상상품 구매…他 게임에 높은 비중

◎ Key Message -

북미 부분유료화 게임 이용자의 58%가 최근 1년간 가상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일반적인 MMO 게임(34%)이나 SNS게임(23%) 이용자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해당 사용자 1인당 가상상품 구입비 역시 부분유료화 게임이 최근 12개월간 75 달러에 달해 MMO 게임과 SNS 게임을 앞질렀다.

◎ News Brief -

  ⊙ 英 모바일 음악 다운로드, 5月 172만 건으로 최고 기록 경신
 

     · 시장조사업체 VGMarket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년 간 가상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

          58%, MMO와 SNS 게임이 각각 34%와 23%로 집계됐음

 

       - 해당 12개월간의 사용자 1인 평균 가상상품 구입비도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이 75 달러로 가장

          높았고, MMO가 60 달러, SNS 게임이 50 달러로 그 뒤를 이었음

 

       - 구매자의 80%는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나머지 20%는 선물용으로 가상 상품을 구입했다

          답했으며, 플랫폼별로는 PC 온라인이 12%, 콘솔 온라인과 캐주얼 게임이 각각 9%씩이었음

 

       - 가장 많이 구입한 아이템은 게임 내 화폐로 응답자의 73%에 달했고, 무기류(40%), 의복

         (32%), 게임이용권(subscription codes)(30%), 파워업(power ups) 아이템(29%), 가

         선물(20%) 순으로 나타났음


      - 본 데이터는 VGMarket이 아이템거래업체 PlaySpan의 지원을 받아 2,425명의 북미 온라인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임

 

◎ Chart & Table -

 


 자료: VGMarket; 스트라베이스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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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북미, 미국, 온라인 게임, 가상상품, 가상아이템, 부분 유료화, MMO게임, SNS게임, 모바일 음악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