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Message -
Microsoft가 지난 8월 11일 Xbox 360 이용자들이 Xbox Live를 통해 게임 타이틀을 풀 다운로드할 수 있는 주문형 게임 서비스를 개시했다. Xbox 360의 주문형 게임 타이틀 판매 가격은 일반 소매가보다 비싼 편이지만, 시장조사기관 Wedbush Morgan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Michael Pachter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 News Brief -
· Microsoft가 지난 8월 11일 Xbox 360 이용자들이 게임 타이틀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는
주문형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음
- Microsoft가 제시하고 있는 주문형 게임 타이틀의 가격대는 일반 소매점이나 온라인 상점에
비해 높은 수준임
· 시장조사기관 Wedbush Morgan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Michael Pachter는 비록 소매가보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음
- 오프라인 상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24시간 언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주문형 게임 서비
스에 대한 수요를 지닌 소비자가 타깃층이라고 설명
- Microsoft와 퍼블리셔들이 Xbox 360 전용의 주문형 게임 타이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
- Pachter는 Microsoft가 이용자 반응을 토대로 게임 타이틀 판매 가격을 조정해 나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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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Microsoft, MS, Xbox 360,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타이틀, 주문형 게임, Xbox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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