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美 MakerBot, 저가의 가정용 3D 스캐너 공개...3D 프린팅 대중화 시대 열리나
<Key Message>
3D 프린터 전문업체 MakerBot이 가정용 3D 스캐너를 발표하며 연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복잡한 3D 설계기술 없이 물체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3D 프린팅을 가능하게 하는 3D 스캐너의 출시로 3D 프린터의 대중화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편, 3D 프린터의 확산 여파로 제품 복제로 인한 저작권 침해 논란도 한층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 MakerBot, 금년 말 가정용 3D 스캐너 출시 예정...3D 프린팅 대중화 이끈다
- 3D 프린팅 대중화와 함께 저작권 논란도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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