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Message -
Nintendo가 Wii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 개국한 광고기반의 무료 동영상 서비스 ‘Wiinoma 채널’이 광고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하나로 취급하며 광고매체로써의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News Brief -
· Nintendo는 주요 방송국들로부터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광고기반의 무료서비스 ‘Wiinoma 채널’
을 지난 5월 1일 개시
-
에 따라 ‘○△X’의 3단계 평가가 가능
- 마음에 든 프로그램은 향후 다시 볼 수 있으며, 휴대용 게임기인 Nintendo DSi로 전송하여
외부에서도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음
· 일반 매체와 달리 광고를 서비스 내 콘텐츠의 하나로 취급하여 ‘재미’에 중점을 둔 이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만들 계획임
· 한편 ‘Wiinoma 채널’의 영상제작자는 이용자 만족도를 수치를 통해 직접 피드백 받을 수 있고,
인기가 없는 신작 프로그램은 일명 Mii라는 캐릭터의 추천 기능으로 노출빈도를 높일 수 있음
· ‘Wiinoma 채널’은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의 확보와 함께 유료화를 계획 중이며, 해외 진출도 긍정
적으로 모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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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Nintendo Wii, 닌텐도, Dentsu, Wiinoma,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양방향성, 광고 기반 무료서비스, Nintendo DSi, 콘솔게임, 일본 게임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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