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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AT&T, “시범 실시한 넷북 보조금 판매 성공적”… 美 전역으로 확대 예정

◎ Key Message -

AT&T가 그간 일부지역에 시범 적용해온 넷북 보조금 판촉을 6월부터 美 전역으로 확대한다.

◎ News Brief -

  ⊙ AT&T, 6월부터 미국 전역으로 넷북 보조금 공식 확대
 

     · AT&T는 일부 지역에 시범 실시한 넷북 보조금 판매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며 향후 그 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넓힐 것이라고 밝혔음

 

       - AT&T 3G 카드가 내장된 Acer, Dell, Lenovo의 넷북은 6월 초 미국 각지의 AT&T 매장에

         판매되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병행됨

 

       - RadioShack은 이미 미국 각지에서 AT&T의 보조금 지원을 받는 Acer Aspire를 판매하고 있음

 

       - AT&T의 넷북 보조금은 月 40~60 달러의 약정 요금제 가입을 전제로 제공됨

 

  ⊙ 넷북, 경기 불안에도 불구하고 1분기 판매량 전년동기 대비 7배 증가
 

     ·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Q1 전세계 넷북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7배 증가한 450만 대에

       달했고 올 한 해 판매량은 2,200만 대를 돌파할 전망

 

       - 무선 브로드밴드 보급을 위한 이통사들의 보조금 지원 확대는 넷북 판촉의 또 다른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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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미국 이통시장, 넷북, 보조금, AT&T, 무선 브로드밴드, Acer, Dell, Lenovo, 약정 요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