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美 소셜 커머스 업계의 거품, "소셜 커머스 피로증"과 상점주·소비자의 잇따른 서비스 탈퇴로 현실화되나
<Key Message>
미국에서 한 때 급격한 성장세로 기대를 모았던 소셜 커머스 시장의 거품이 꺼져가는 분위기다. 낮은 진입 장벽을 비집고 들어온 수많은 소셜 커머스 서비스의 난립으로 "소셜 커머스 피로증"이라는 용어마저 등장했으며, 꾸준한 고객 견인 효과가 없음을 깨달은 상점주와 기대에 못 미치는 할인 상품 품질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탈퇴하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기 때문이다.
- 소셜 커머스 서비스 탈퇴 도와주는 "UnsubscribeDeals.com" 각광...3개월 간 7,800명 탈퇴
- 소셜 커머스 서비스 통한 "반짝 할인 효과" 무용지물..."상품 가치 평가절하" 우려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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