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아프리카 최초의 LTE 서비스 출시...기술적 선도보다는 마케팅 효과가 주 목적
<Key Message>
최근 앙골라의 Movicel과 나미비아의 MTC가 아프리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최초로 LTE 서비스 상용화에 나섰으나, 빈약한 커버리지와 지원 단말 확보로 서비스 확산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양사의 LTE 출시가 일종의 마케팅 전략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향후 아프리카 시장에서 LTE 서비스가 널리 확산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앙골라와 나미비아,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LTE 서비스 상용화 개시
- Movicel과 MTC의 LTE 서비스는 마케팅 효과 노린 것...여전히 3G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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