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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GSM 이동통신, 피코셀과 위성통신의 결합 통해 원양 선박으로 커버리지 확대

◎ Key Message -

해상 무선통신사업자 Blue Ocean Wireless가 ip.access의 ‘nanoGSM 피코셀’과 인공위성을 통해 각종 원양 선박에 셀룰러 커버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 News Brief -

 

  ⊙ GSM 커버리지,  해상으로 확대
 

     · 해상 무선통신사업자 Blue Ocean Wireless는 ip.access의 ‘nanoGSM 피코셀’과 인공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원양 선박에서도 개인용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 소형 셀룰러 기지국인 피코셀을 선박 자체에 탑재하여 원양 항해 중인 선박에도 셀룰러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임

 

        - GSM 기반의 셀룰러 시그널은 신호 변환용 게이트웨이를 거쳐 위성으로 송출됨

 

        - ip.access의 nanoGSM 피코셀은 GSM 및 Edge 표준을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됨

 

  ⊙ 피코셀, 장거리 운송 업계로 영역 확대 中
 

     · 피코셀은 실내에서의 이동통신 커버리지를 개선하기 위한 건물용 소형 기지국이나, 최근 들어

       항공기, 선박 등 기존 셀룰러 네트워크와의 연계가 어려운 여러 부문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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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GSM, 피코셀, 위성통신, 인공위성, 해상 무선통신, Blue Ocean Wireless, ip.access, nanoGSM, 신호 변환 게이트웨이, Edge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