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트래픽 과부하 해소를 위한 美 T-Mobile의 선택...

링크: http://bit.ly/dV23zv

 

[News]
미국 이통사 T-Mobile이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으로 인한 3G망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옥내(indoor) 커버리지 보완을 위한 솔루션으로 펨토셀이 아닌 WiFi를 선택했다. 특히 동 사는 3G 음성 통화를 WiFi망으로 라우팅시켜주는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AT&T 역시 지난 1월 중순, 옥내 커버리지가 취약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3G 펨토셀 ‘MicroCell’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연말부터 3G 오프로딩을 위해 도심을 중심으로 WiFi 핫존을 확대하고 있다. 

[News Plus]
T-Mobile이 3G 펨토셀을 출시하지 않고, WiFi를 3G 오프로딩(트래픽 과부하 해소) 전략의 중심솔루션으로...

<Figure 1> T-Mobile의 WiFi 기 반 음성통화의 망 구조

[View Point]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이하, MWC)에서 이통 업계의 화두는...

STRABASE.com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mobile : 이동할 수 있는, 이동성을 가진, 가동성의, 움직여 다닐 수 있는, 움직이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