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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본격 성장 예고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박람회 주... 링크: http://bit.ly/g8E4S8 [News] 전세계 IT 업계의 새해 경쟁을 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박람회가 지난 1월 6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첨단을 자처했고, 이들의 출품작 중에는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이른바 ‘mHealth(mobile healthcare)’ 관련 상품도 다수 눈에 띄었다. 의료현장의 니즈를 수렴한 고내구성(高耐久性) 태블릿이나 iPhone 주변기기 형태의 개인용 진단장비 등이 바로 그런 종류다. [News Plus] 일반적으로 mHealth란 이동통신 인프라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종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칭한다... iHealth의 iOS .. 더보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선보이는 TV 벤더 Vizio...... 링크: http://bit.ly/i2cSJV [News] 미국의 TV 벤더 Vizio가 Android 기반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2분기 후반쯤 모바일 단말 경쟁에 가세한다. 그 첫 모델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Vizio는 고작 60만 달러의 자본금과 직원 세 명으로 지난 2002년 출범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불과 8년 만에 TV 누적 판매량 3,000만 대를 돌파하며 현재 삼성과 나란히 북미 시장 선두를 다투고 있다. [News Plus] Vizio 모바일 단말들의 개략적인 틀은 CES 박람회 이전에 이미 공개된 상태다... Vizio의 스마트폰, 태블릿 홍보 이미지 Vizio가 강조하는 VIA Plus 중심의 ‘명실상부한 멀티스크린 환경’ [View Point] 가전업.. 더보기
PC 벤더들의 넷북 출시 잇따를 전망… 노트북 시장 잠식 감수한 고육책 ◎ Key Message - 최근 폐막된 CES 박람회에는 대형 PC 벤더들의 신규 넷북(Netbook) 모델이 대거 출품돼 관심의 초점을 이뤘다. 이들 소형 노트북은 기존의 일반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개연성이 없지 않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로 PC 시장의 위축이 유력한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성장 전망이 밝은’ 부문인 탓에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 News Brief - ⊙ 넷북, 대형 PC 벤더들의 신모델 발표 잇따라…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스펙트럼 넓어 · 이른바 ‘넷북’ 범주의 소형 노트북은 대개 300~400 달러 선의 저가형 기종으로 성능보다 휴대 성에 초점을 두고 있음 - 해당 기종들은 CPU 성능과 메모리 용량의 한계로 인해 비교적 가벼운 애플리케이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