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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계

이통사와 웹서비스 진영, "이용자 데이터’ 수익화 위한 행보 강화...데이터 주권에 눈 뜬 소비자의 역공 유발 이통사와 웹서비스 진영, "이용자 데이터’ 수익화 위한 행보 강화...데이터 주권에 눈 뜬 소비자의 역공 유발 링크: http://bit.ly/19LH4cE [News] 최근 미국에서는 이동통신업계와 웹서비스 사업자 진영에서 신수익원 발굴을 위해 이용자 데이터를 판매하는 행태가 속속 목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로 소비자가 직접 나서서 각종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자신의 이용자 데이터를 판매해 수익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불거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이 같은 분위기로 인해 향후 이용자 데이터 판매의 중심축이 사업자에서 소비자로 옮겨 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용자 데이터 관련 시장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News Plus] Verizon은 지난 2011년 말 경 익명화한 가입자 데이.. 더보기
美 이통업계 4G 애플리케이션 선점 경쟁 돌입...4G 시대 대표할 킬러 콘텐츠 확보 절실 미국 이통시장 주요 사업자들이 4G 애플리케이션 유치를 위해 개발자 독려에 나섰다. Verizon Wireless는 최근 개발자 행사에서 4G(LTE) 기술의 장점들을 열거하며 CP들의 창의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공언했고, 이미 WiMAX 기반 4G 서비스를 출시한 Sprint는 4G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열어 분야별 우수작에 상금을 제공할 계획... 원문링크: http://bit.ly/9PBszb 더보기
이동전화 음성통화 매출, 2011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데이터 서비스 확충 시급 ◎ Key Message - 시장조사업체 ABI Research에 따르면 이통사의 음성통화 매출이 2010년 최고점을 지나, 2011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음성통화 매출 하락을 대체할 부가서비스 제공에 고심하고 있는 이통사들은 모바일 인터넷 이용 향상을 위해 설비투자를 재개하고 있다(Source: ABI Research). ◎ News Brief - ⊙ 이동전화 음성 통화 매출, 2010년 최대 규모 기록 후 2011년부터 하락 전망 · 시장조사업체 ABI Research는 이통사의 음성서비스 매출이 2010년 5,800억 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후, 2011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음 - 업계전문가는 “GSM 등의 네트워크가 완비된 이후 이동전화 음성서비스가 놀라운.. 더보기
이통업계, 소셜 네트워크에 주목…SNS 지원 단말기 출시가 관건 ◎ Key Message - 이통업계는 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 출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Source: Forrester Research). ◎ News Brief - ⊙ 이통업계,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주목 · 이동통신업계는 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의 연계에 주목 하고 있음 - INQ Mobile이 출시한 INQ1, 일명 ‘Facebook 단말’의 경우 이용자의 65%가 매일 Facebook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모바일 SNS 서비스 지원하는 휴대단말 출시 필요 · 업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