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미국 미디어 업계, 동영상 우선주의로 기자 등 감원 행렬...”수익성 제고 노린 과도한 동영상 제공은 무리수” 우려도 대두

(무료)미국 미디어 업계, 동영상 우선주의로 기자 등 감원 행렬...”수익성 제고 노린 과도한 동영상 제공은 무리수” 우려도 대두

 

링크: http://bit.ly/2wUM2VW

 

Vice, Fox를 비롯한 미국 미디어 기업들이 동영상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기자 등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담당하는 인력을 앞다투어 해고하고 있다. 이는 동영상 콘텐츠의 높은 주목도와 동영상 광고의 탁월한 수익성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행보로 풀이되지만, 미디어 사이트가 과도한 동영상 제공으로 텍스트를 선호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 미디어 기업 진영, 텍스트 기반 콘텐츠 담당 인력 해고 급물살...Vice·Fox·MTV 등 가세
- 동영상, 콘텐츠 주목도 및 광고 수익 제고에 기여 전망...매력적인 동영상도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