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IPO 이후의 Snap, "카메라 기업" 모토가 도약 발판...Facebook과의 경합·수익성 확보·이용자 증가세 유지는 도전 과제
마침내 IPO를 단행한 Snap은 자사를 카메라 기업으로 기술하며 Facebook의 성공 신화 계승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있지만, 인플루언서의 이탈로 우려를 낳고 있다. Spectacles 출시와 증강현실(AR) 스타트업 인수를 통한 시너지 가능성은 긍정적인 반면, Facebook의 맹공 속에서 젊은층 이용자를 지켜내고, 수익성 확보하는 한편, 이용자 증가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전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다.
- IPO 이후의 Snap을 둘러싼 5가지 의혹과 해답...Facebook·카메라·젊은층 이용자가 키워드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대 완구 박람회 "Toy Fair New York 2017"에서 목격된 4大 트렌드 및 대표 사례 (0) | 2017.03.09 |
---|---|
Mercedes-Benz Vans, 자동차와 드론의 결합으로 라스트마일 배송 분야의 혁신 시도 (0) | 2017.03.09 |
음성인식 가상비서가 마케팅 진영에 촉발한 4大 트랜드 (0) | 2017.03.08 |
베일 벗은 Google의 "YouTube TV", 인터넷 유료 TV 서비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기대 (0) | 2017.03.08 |
(무료)HTML5 기반 모바일 게임, 거대 이용자 확보한 모바일 메신저와 접목 시도...“기존 App. Market 지위 위협 전망” (0) | 201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