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모바일 e스포츠 시장 개척한 "Vainglory"..."MOBA 장르의 모바일 게임 적합성 논란 촉발"
<Key Message>
미국 게임업체 Super Evil Megacorp가 개발한 'Vainglory'는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을 개척한 게임으로 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Vainglory'가 PC 기반 e스포츠의 인기 장르인 MOBA를 적용한 것을 두고,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해당 게임의 성공 가능성에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 게임 'Vainglory', 모바일 e스포츠 시장 개척의 선봉
- 'Vainglory'의 성공 두고 업계 의견 분분..."MOBA 장르의 적합성 논란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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