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미국 헬스케어 업계, 모바일 이용자 급증 불구 더딘 모바일 앱 도입 행보로 빈축
<Key Message>
미국 헬스케어 업계가 사생활 보호 등과 관련한 정부 규제 등을 이유로 모바일 앱 도입에 미온적인 가운데,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헬스케어 앱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실질적인 고객인 환자들이 모바일에 익숙해진 실정을 반영해 메시지 형태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불거지고 있다.
- 미국 모바일 이용자 급증세...헬스케어 포털, 메시지 기반 모바일 앱 형태로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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