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네이티브 광고,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필수 광고 전략으로 부상...소셜 미디어·콘텐츠 시각화 활용 중요
<Key Message>
네이티브 광고가 광고주들의 필수 광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 콘텐츠와의 구분이 어려운 특성 상 콘텐츠 공유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광고주들에게는 더욱 필수적인 입소문 유발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높은 효과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광고 게재, 시각적인 콘텐츠 제공을 고려해야 한다.
- 밀레니얼 세대, 네이티브 광고 콘텐츠 공유로 입소문 유발...텍스트 보다 시각적 콘텐츠가 효과적
- Lenovo, 리더십 자질 관련 네이티브 광고 캠페인으로 PC 업계 리더 브랜드로 인식 성과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mazon 긴장시킨 Jet.com 출범...비즈니스 모델의 특징과 시장반응 (0) | 2015.07.28 |
|---|---|
| 인터넷 플랫폼 Alibaba, 콘텐츠 제작자 DMG, 방송사업자 Hunan TV 3각 편대가 주도하는 번들링 콘텐츠 서비스의 미래는? (0) | 2015.07.28 |
| Google Nest가 스마트 홈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0) | 2015.07.27 |
| 법적 분쟁 휘말리며 영업 종료 선언한 Homejoy…대중화 목전에 둔 공유 경제, 빨간불 직면 (0) | 2015.07.27 |
| (무료)동영상 시장 맹공 중인 Facebook, YouTube 텃밭 뮤직 비디오에 눈독...긴 체류 시간·세분화된 이용자 데이터 등 강점 뚜렷 (0) | 2015.0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