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이통업계의 스몰셀 프로젝트, 실험 단계 넘어 본격 상용화 돌입...“5G 시대의 핵심”
<Key Message>
스몰셀이 트라이얼 단계를 지나 이통사의 네트워크 용량 확장 및 기업용 앱으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Verizon Wireless, China Mobile, Vodafone 등 주요 이통사들과 Cisco, Spidercloud 등 관련 솔루션 업계의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행보가 강화되고 있으며, 5G시대를 준비하는 이통업계의 R&D 중심 역시 매크로셀에서 마이크로셀 영역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 스몰셀, 기술 증명 등 실험 단계 넘어 주류 시장에서 상용화 단계
- LTE-A와 5G 시대 R&D 중심도 매크로셀에서 마이크로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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