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자동주행자동차도 바이러스 안전지대 아니다...강력한 보안 예방책 절실
<Key Message>
자동주행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쳐 웨어러블로까지 확산된 바이러스 등 말웨어 공포가 자동차에서도 예외가 될 수는 없어 보인다. 본격적인 상용화로 문제가 구체화되기 전에, 관련 업계가 바이러스 방지 대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자동주행자동차, 장밋빛 미래만큼 바이러스 등 위협요인도 건재
- 자동차의 바이러스 감염 문제 “아직은 잠복기”...IoT 시대 맞아 신속한 대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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