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유럽 700MHz 주파수 대역 재분배 논의 활발...재분배 시기 두고 갑론을박
<Key Message>
유럽에서도 기존 방송용 주파수의 재분배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 EU 집행위원회(Europe Commission) 위원 Pascal Lamy가 2020년까지 700MHz 대역을 모바일용으로 재분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휴대전화 업계 단체인 GSMO는 미국, 아시아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주파수의 재분배 시기를 2018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럽 모바일 주파수 대역 확장 필요성 대두...2020년까지 700MHz 대역 재분배 필요성 제기
- “미국, 아시아와 격차 줄이기 위해서는 재분배 시기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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