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료 TV 진영의 기대주 "TV Everywhere"...온라인 동영상 시장 주도 세력으로의 등극 가능성 제시

미국 유료 TV 진영의 기대주 "TV Everywhere"...온라인 동영상 시장 주도 세력으로의 등극 가능성 제시

 

링크: http://bit.ly/1rdu1bV

 

 

[News]
영국 최대 유선통신사업자 BT가 자사 스포츠 채널 "BT Sport(이하 Sport)"를 미끼상품으로 활용해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를 크게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8월 출범한 Sport는 "English Premier League"를 포함 인기 스포츠 리그 다수의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BT 브로드밴드 가입자들에게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News Plus]
지난 3월까지 최근 1년간의 BT 실적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TV 서비스와 브로드밴드가 포함된 Consumer 부문의 선전이다. BT의 여타 사업부문들이...

 

<Figure 1> BT Sport 서비스 개요

 

[View Point]
Sport와 관련된 BT의 행보에 대해서는 채널 출시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여전히 회의적인 평가가 없지 않다. 브로드밴드 가입자 증가 등 일부 긍정적인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