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Message -
美 이통사 Verizon Wireless가 통신장비 벤더 Qualcomm과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M2M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분야를 정하진 않았지만 무선 헬스케어 분야 및 Obama 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Smart Grid 분야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 News Brief -
· 美 이통사 Verizon Wireless가 통신장비 벤더 Qualcomm과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M2M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구체적인 재정 투자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Verizon과 Qualcomm이 동일한 지분을 소유
할 것으로 예상됨
- Qualcomm의 Global Smart Service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Steve Pazol이 합작 회사를 이끌
예정
· 아직 합작회사의 정확한 업체명은 물론 어떤 분야에 진출할지 정하진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활용 및 무선 네트워크에 기반한 무선 헬스케어 분야 및 Obama 행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Smart Grid 분야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음
- 단, 민감한 개인 정보에 속하는 헬스케어 분야의 정보 안전성 확보 및 개인 사생활 보고, Smart
Grid 관리를 위한 무선 네트워크의 강력한 보안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양사는 Verizon이 지닌 고도의 네트워크 기술과 Qualcomm이 보유한 수십억 가치의 R&D자산을
바탕으로 M2M 시장에서 경쟁력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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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트라베이스 www.strabase.com
● 주요 관련 키워드 : M2M, Smart Grid, 스마트 그리드, Qualcomm, Verizon, 퀄컴, 버라이즌, 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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