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위치기반 SNS의 대표주자 Foursquare, ‘Facebook 거품론’ 유탄에 직격...투자자 불신 해소 가능할까
<Key Message>
Facebook의 기업공개(IPO) 후 SNS 거품론이 촉발되면서 그 여파가 위치기반 SNS 사업자 Foursquare에까지 미치고 있다. Facebook의 IPO 전만 해도 Foursquare의 기업가치를 7억 6,000만 달러로 점쳤던 투자자들도 지금은 Foursquare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품으며 투자를 주자하는 분위기다.
- Facebook 기업공개, SNS 거품 꺼지는 계기로 작용...냉정한 기업가치 평가 분위기 확산
- Foursquare, 수익성·서비스 이용률 우려 확산으로 투자 유치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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