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최초의 "소셜림픽" 맞이한 방송사 및 IOC, 과도한 소셜 미디어 열기로 인한 역풍에 난색
<Key Message>
2012 런던 올림픽은 모바일 단말 및 소셜 미디어 이용자 기반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최초의 "소셜림픽(Socialympics)"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 경기 중 모바일 단말을 통한 소셜 미디어 이용 폭주로 인해 방송사의 올림픽 생중계 및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경기 운영까지 차질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 사이클 종목, 소셜 미디어 사용 폭주로 경기 운영 차질...IOC, "경기 중 Twitter 이용 자제" 요청
- 중계 관련 불만 토로, 일부 선수의 인종차별 발언 등 소셜 미디어의 ‘어두운 이면’도 드러내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mCommerce 시장에서 부상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인터넷 슈퍼 (0) | 2012.08.13 |
|---|---|
| 소셜게임의 한계 보여준 Zynga의 2분기 실적발표...자체 플랫폼 수익력 강화 통한 脫 Facebook이 우선 과제 (0) | 2012.08.13 |
| 일본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매출 구조와 성장 추이 (0) | 2012.08.10 |
| 美 유료 TV 업계 강타한 ‘방송 전송료’ 분쟁...민심이반으로 인한 ‘Cord-Cutting’ 주의보 촉발 (0) | 2012.08.10 |
| (무료)MIT 미디어랩, 신규 무안경 3D 기술 개발...정체 상태인 3D TV 매출 증대에 기여 전망 (0)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