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멀티 플랫폼”, “고품질 네트워크”를 앞세운 일본 이통 3社의 新성장 전략 분석
[News]
NTT docomo를 시작으로 KDDI와 Softbank 등 일본 이동통신 3사가 6월 19일~22일 사이에 차례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각사의 비전과 향후 사업 전략을 보고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 일본 통신시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지는 가운데, 독자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내건 NTT docomo, 멀티 플랫폼 통합을 노리는 KDDI, 네트워크 품질 향상에 나선 Softbank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일본 이통 3사의 경쟁 구도와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ews Plus]
지난 6월 19일, 일본 이통 3사중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개최한 NTT docomo는 2015년까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폭넓은 단말 포트폴리오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Table 1> docomo Cloud 서비스 내용
<Table 2> KDDI의 3M 전략
[View Point]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체되어 있던 일본 이동통신시장 경쟁이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적 확산과 맞물려...
<Table 3> NTT docomo, KDDI, Softbank 3사의 단말, 네트워크, 서비스 별 전략 비교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신생 콘텐츠 추천 서비스 `Tweek.tv`와 `FO... (0) | 2012.07.19 |
---|---|
메이저 IT 업계의 스마트 안경(Smart Glasses) 개... (0) | 2012.07.19 |
(무료)日 NTT docomo, ‘dumb pipe化’ 방어 위해... (0) | 2012.07.18 |
춘추전국시대 맞이한 태블릿 PC 시장…2012년 최후... (0) | 2012.07.18 |
영국 지상파 방송사가 주도하는 무료 인터넷 TV 서...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