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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WiMAX와 LTE 두고 고민에 빠진 美 Sprint, 4G 시대...

링크: http://bit.ly/hQBl5T

 

 

[News]
미국 3위 이통사인 Sprint Nextel(이하, Sprint)의 망진화 전략이 미국은 물론, 전세계 통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DMA 사업자이자 WiMAX를 통해 4G 시장을 주도하겠다던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WiMAX 사업의 어려움으로 LTE를 통한 4G 상용화로 망진화 전략의 방향을 크게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4G 기술 선택지로 LTE를 점 찍어놓은 이통사들도 고민에 빠져있기는 마찬가지다. LTE 상용화의 시기와 방법, 비즈모델, 단말, WiFi 등 우회망의 확보 등 불확실한 요소가 너무나 많다. 4G 시대에는 어떤 기술을 갖고 있느냐보다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ews Plus]
CDMA 사업자였던 Sprint와 iDEN 기술을 통해 PTT(Push to Talk) 서비스를 제공하던 Nextel이...

<Table 1> Sprint와 Clearwire의 사업 현황 (2010년 FY 기준)

[View Point]
최근 Sprint의 망진화 전략을 둘러싼 논란과 일련의 사건들은...



P STRABASE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