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중국 숏클립 앱 Kuaishou, 수익화 위해 ‘잰걸음’...“광고 매출 확대, 일반 이용자의 콘텐츠 창작 및 소비 촉진에 박차”
2018년 10월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하며 수익화에 본격 착수했던 중국 숏클립 앱 Kuaishou가 최근 들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수익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양상이다. 특히 그간 소극적이었던 광고사업을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인데, 광고사업을 적극 전개해 온 경쟁사 Tik Tok과 해당 시장을 둘러싸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숏클립 앱 Kuaishou, 2019년 광고사업 매출 목표 100억 위안에서 150억 위안으로 상향 조정
- Kuaishou, 경쟁사 Tik Tok과 광고사업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 전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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