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와 사업자의 양끌이로 개화하는 대만의 WiMAX 구축 프로젝트 [News] 대만의 WiMax 시장 개화가 가시화 되고 있다. 6월 초 대만에서 열린 WiMax Expo에서 Global Mobile, Fitel, Tatung 등의 WiMax 사업권 획득업체들은 올해 말에서 내년 중반 중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장비 업체를 선정하고 테스트 모드에 돌입한다고 공표했다. [News Plus] 지난 2006년 대만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자국의 컴퓨터 중심의 하드웨어 산업을 통신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로 ‘M-Taiwan 프로젝트’[1]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WiMax 중심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구축 및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이다. 이를 위해 대만 정부는 Intel, NEC, Nortel, Alcatel-Lucent, Mot..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