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CES 2018에 소개된 자율주행차량들의 탑승 경험 비교…MIT Technology Review
기술전문매체 MIT Technology Review의 Rachel Metz 수석 편집자(senior editor)가 CES 2018 기간 전후로 자신이 탑승했던 자율주행차량들의 승차 경험을 소개하였다. 프랑스 교통업체 Keolis와 자율주행기술업체 Navya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는 갑작스런 정지와 출발을 반복하면서 승객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반면, 차량공유업체 Lyft와 자율주행차량 업체 Aptiv가 공동 개발한 차량은 차선 변경, 회전 등에서 인간 운전자와 유사한 수준의 운전 실력을 과시한다는 분석이다.
- MIT Technology Review, CES 2018에 소개된 자율주행차량들의 탑승 경험 비교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뉴욕에서 운영 중인 주요 VR 아케이드 사례 (0) | 2018.01.24 |
---|---|
블록체인 기반 검색 엔진 BitClave, 디지털 광고의 탈중앙화 선언...Google과 Facebook의 독과점 구도 붕괴될까 (0) | 2018.01.24 |
소셜 가상현실(Social VR)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요 플랫폼의 개요 및 시사점 (0) | 2018.01.23 |
브로드웨이 극장 공연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BroadwayHD 서비스, 브로드웨이 극장가의 파괴적 혁신 야기할 촉매 (0) | 2018.01.23 |
(무료)2018년 블록체인이 유용하게 활용될 5대 분야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