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Wish, "가성비와 탕진잼", "둘러보기형 쇼핑경험"으로 Amazon의 대항마로 급 부상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Wish, "가성비와 탕진잼", "둘러보기형 쇼핑경험"으로 Amazon의 대항마로 급 부상

 

링크: http://bit.ly/2lJjywP

 

 

[News]
미국의 e-Commerce 앱, "Wish"가 2억 5,000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그 기업 가치가 미국의 백화점 3사인 Macy’s, JC Penny, Sears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sh는 Google과 Yahoo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Peter Szulczewski와 Danny Zhang이 2011년에 설립한 후, 총 12.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 받았는데, Commerce 업계에서는 Amazon이나 Alibaba와 경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모바일 Shopping 앱으로 평가 받고 있다.

 

[News Plus]
지난 9월 20일 미국의 경제지, Forbes는 Wish의 투자 Deal을 보도하면서, 이번 Deal에서 평가 받는 Wish의 기업가치를 약 85억 달러로 보도했다. Forbes는 Wish의 현 기업가치를 백화점 3사인 Macy’s, JC Penny, Sears 각각의...

 

<Figure 1> Wish 앱 이미지
<Figure 2> Verified by Wish 및 Wish Express 이미지
<Figure 3> Wish의 LA Lakers 유니폼 스폰서 로고
<Figure 4> 2017년 9월 글로벌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순위

 

[View Point]
Wish의 CEO Szulczewski는 Google에서 검색광고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머신러닝 기반의 온라인 광고 스타트업, "Context Logic"을 창업했고, 이것이 바로 Wish의 전신이다. Szulczewsk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