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Twitter 산하 6초 동영상 앱 Vine, "Vine Camera"로 재탄생...인플루언서 마케팅 창구로써의 활약 가능성은 미지수
Twitter 산하 6초 동영상 앱 Vine이 최근 동영상을 Twitter에 포스트하는 'Vine Camera' 앱으로 재탄생 했다. 광고 업계는 Vine의 서비스 중단 사례가 팬들이 특정 플랫폼이 아닌 인플루언서 자체에 충성스러운 경향이 있다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진단하면서, 'Vine Camera'를 매개로 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 Vine, 실적 부진 여파로 서비스 종료...'Vine Camera', 6초 동영상을 Twitter에 직접 업로드
- 'Vine Camera'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은 불확실...플랫폼 중립적인 전략 도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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