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게임패드와 모션 컨트롤러, 가상 현실 몰입감 제공에 부족...아이트래킹(eye-tracking)과 페이스 트래킹(face-tracking) 기술이 대안으로 주목
<Key Message>
VR기술에서 어떤 요소가 몰입감의 수준을 결정짓는 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VR기술업체 Fove의 Yuka Kojima CEO는 VR에서 몰입감 수준을 결정 짓는 요소가 인풋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임패드나 모션 컨트롤러만으로는 충분한 몰입감을 제공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아이트래킹과 페이스트래킹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인풋이 몰입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게임패드만으로는 충분한 몰입감 제공 못해”
- Fove, 사용자가 응시하면 활성화되는 인터페이스 개발 중…복합적인 기술 적용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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