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가상현실(VR) 기술, 대중화까지 아직 갈 길 멀다...“고가의 HW와 킬러 콘텐츠 부재 문제”, 당분간 계속될 듯
<Key Message>
업계에서 큰 기대를 모아 왔던 VR 헤드셋들이 출시되었으나,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반면, 증강현실(AR) 기술은 Nintendo의 ‘Pokemon GO’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VR이 AR처럼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주류 기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킬러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하고 부담스러운 HW의 가격이 크게 낮아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 VR, 아직 기대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해… ‘Pokemon GO’로 주목받는 AR과 대조적
- Sony의 PSVR, 올해 10월에 출시 예정… “PSVR, VR기술의 돌파구가 되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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