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낮은 SNS 공유 건수, 오히려 제품 이미지에 역효과...품질 향상으로 소비자가 공유하고 싶은 제품 만들어야
<Key Message>
e-Commerce에서 판매 촉진을 위해 걸어 두는 SNS 공유 버튼이 공유 건수가 저조할 경우 오히려 제품과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초래한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e-Commerce 사업자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신중하게 SNS 공유를 활용해야 할 것이며, 소비자의 자발적인 공유 유도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 e-Commerce 사이트의 SNS 공유 버튼, 제품 홍보 효과 ‘모 아니면 도’
- 콘텐츠 및 제품의 질적 향상이 최우선...소비자의 자발적 공유 유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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