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ve, 게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 Steam Broadcasting 개시…게임 플레이와 게임 방송 동시 제공으로 Twitch와 차별화 노력
[News]
Qualcomm이 CES 2015에서 미국 최대 약국 체인 Walgreens 및 다국적 제약회사 Norvatis와의 사업 제휴를 발표하며 2015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의 첫 포문을 열었다.
Qualcomm은 이번 제휴를 통해 현재 자사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개인건강정보(PHI) 플랫폼 "2Net"의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Google, Apple, Microsoft, Samsung 등 소위 IT 업계의 빅 플레이어들도 유사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 Qualcomm의 앞길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News Plus]
세계 가전쇼인 CES 2015의 공식 개막 하루 전인 1월 5일,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Qualcomm의 새해...
<Figure 1> Qualcomm의 클라우드 기반 개인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2Net"의 개념도
<Figure 2> Walgreens의 "Balance Rewards for healthy choices" 앱 이용 화면
[View Point]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거론되고 있는 웨어러블 업체 Zeo는 사용자의 수면상태와...
<Table 1> 주요 IT 사업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