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유료 TV 업계, ‘코드 커터(cord-cutter)’와 ‘코드 네버(cord-never)’ 구분해야...소비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전략 필요
<Key Message>
OTT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유료 TV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유료 TV 업계는 서비스를 해지하는 ‘코드 커터’ 층과 유료 TV 서비스에 가입한 적이 없는 ‘코드 네버’ 층을 구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 OTT 동영상, 유료 TV 서비스 위협...‘코드 커터’에 이어 ‘코드 네버’도 증가세
- 젊은 소비자층이 ‘코드 네버’ 될 확률 높다...연령 외에도 다양한 요인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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