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AT&T 4G 가입자 대상 "데이터 요금 무료" 서비스 "Freeway" 등장...소비자 통신요금 부담 낮춘다
<Key Message>
최근 미국 이통사 AT&T의 4G 요금제 가입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신생 업체 Syntonic이 출시한 "Freeway" 앱을 통해 다양한 제휴 모바일 서비스 및 콘텐츠를 데이터 요금 부과 없이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는 AT&T가 올해 초 출시한 데이터 요금 보조 프로그램 "Sponsored Data"와 더불어 상당한 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 美 이통 업계, 데이터 요금 보조 전략에 주목...소비자의 휴대전화 요금 부담 경감 모색
- "Freeway", AT&T 4G 가입자에 데이터 요금 없는 콘텐츠 접속 지원...제휴 이통사·콘텐츠 범위 확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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