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광고 업계, IoT 도래로 광고 정의 재정립 필요...단순 광고 아닌 가치 더하는 콘텐츠로 변신해야
<Key Message>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IoT 시대가 도래하면서 광고 업계도 새로운 시장 기회를 확보할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커넥티드 단말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단말간 상호운용성에 대한 표준 마련이 요구된다. 또, 광고를 단순한 홍보가 아닌 소비자에게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라는 개념으로 보는 시각도 중요하다.
- 광고 업계, IoT 시장 대응 위한 데이터 활용에 주목...단말간 상호운용성 표준 절실
- 광고에 대한 재정의 필요, 단순한 광고 아닌 이용자 상황에 맞는 가치 전달해야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U의 데이터 보호 규칙 개정에 따른 인터넷 비즈니스의 변화 양상 전망 (0) | 2014.04.03 |
|---|---|
| 빅데이터 구루 Nate Silver가 지휘하는 차세대 미디어 "FiveThirtyEight"…빅데이터 저널리즘 시대의 개막을 알리다 (0) | 2014.04.03 |
| LTE-A 이후의 3大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혁신 기술 (0) | 2014.04.02 |
| Apple, 인터넷 TV 서비스 출시 앞두고 Comcast와 망차별 계약 추진...재점화된 망중립성 논란의 향방은? (0) | 2014.04.02 |
| (무료)美 성인의 주요 뉴스 소비처, 케이블 TV 채널에서 디지털 뉴스 동영상으로 이동 중 (0) | 2014.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