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기반 연합체 "Allseen Alliance", 사물 인터넷 시대 표준 OS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News]
단말과 단말 간의 직접적 연결을 통한 혁신을 추구하는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가 임박하고있는 가운데 Linux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진영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Linux Foundation을 중심으로 이통사, 단말, 가전 등 다양한 진영의 대표 사업자들을 회원으로 규합하여 결성된 연합체 Allseen Alliance는 Qualcomm의 단말 간 연결 플랫폼 Alljoyn을 기반으로 세력 확산에 나서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ews Plus]
다양한 종류의 단말이 상호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대한 관련 업계 안팎의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Figure 1> Allseen Alliance 홈페이지 화면
<Figure 2> ‘Alljoyn’ 의 구성 요소
<Figure 3> Techinicolor의 ‘Qeo’ 기술 홍보 웹사이트 화면
[View Point]
Linux를 중심으로 한 상호협력 기반의 오픈소스 생태계가 사물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
<Figure 4> Tizen을 탑재한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NZ300와 2014년 상반기 출시될 스마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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