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둔 모바일 게임업체 King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여타 모바일 게임업체의 IPO 촉발을 가름할 시험대

IPO 앞둔 모바일 게임업체 King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여타 모바일 게임업체의 IPO 촉발을 가름할 시험대

 

링크: http://bit.ly/1f9vpEh

 

 

 

[News]
모바일 게임 "Candy Crush Saga"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로 성장한 King이 지난 2014년 2월 18일, 5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위해 SEC(미국 증권거래소)에 IPO 추진 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게임업계에서는 King의 지속적인 매출 신장 가능성 및 향후 주가 추이, 모바일 게임업계에 미칠 파장 등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다.

 

[News Plus]
2003년 8월 독일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 등 유럽 캐주얼 게이머를 대상으로 다양한 웹 게임을 출시했던 King은 현재 세계 전역에서 12억 명 수준의 이용자...

 

<Table 1> King의 부분유료화 아이템 종류
<Table 2> King의 사업 실적 현황(단위: 백만 달러)
<Figure 1> King vs. Supercell vs. Zynga의 매출 추이 비교
<Figure 2> King의 분기별 DAU 및 MAU 추이 현황(단위: 백만 명)
<Table 3> King의 지역별 매출 현황 및 비중(단위: 천 달러)

 

[View Point]
King IPO에 대해 게임 관계자, 언론, 시장조사 업체 등 대부분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King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Figure 3> King의 분기별 월간유료이용자(MUP)수 추이 현황(단위: 천 명)
<Table 4> 각 지역별 모바일 OS별 C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