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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Apple의 2013년 4분기 실적에서 드러난 명암...기존 단말 전략 수정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

Apple의 2013년 4분기 실적에서 드러난 명암...기존 단말 전략 수정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

 

링크: http://bit.ly/1lyUrT3

 

 

[News]
Apple의 2013년 4분기 실적(2014 회계연도 1분기)이 공개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pple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2013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576억 달러에 영업이익 1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545억 달러보다 31억 달러(5.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제자리 걸음으로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의 24%보다 하락한 22.7%로 나타났다. Apple은 2014년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인 461억 달러보다 낮은 420~440억 달러로 제시했다. 4분기 실적과 1분기 전망치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오면서 Apple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8%나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News Plus]
이번 Apple의 실적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이익률의 하락이다. 4분기 연속으로 영업 이익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Figure 1> Apple의 2013년 4분기(Q1"14), 3분기(Q4"13), 2012년 4분기(Q1"13) 지역별 매출 추이
<Figure 2> Apple의 iPhone과 iPad 판매량 및 판매 증가세 추이
<Figure 3> Apple의 2013년 4분기 사업 부문 및 단말별 매출 비중

 

[Vew Point]
2013년 4분기 Apple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음에도 시장에서는 Apple의 향후 전망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이다. 고가 프리미엄 위주의...